2010.6.26~27
돌아오는 길은 땡볕이었다.. 더워... ㅠ
우수리스크의 중심거리인 네크라소바 街를 벗어나자 이런 황량함이 펼쳐진다.
네크라소바 街의 가장 끝에 위치한 마르코 폴로 호텔. 너무 날씨가 더워 마치 방값을 묻는 척 하며 들어가서 에어콘 바람을 쐬고 나왔다.
광장 옆에 위치한 우수리스크 호텔. 정말 열심히 걸어왔다..
러시아 미녀들.....
내가 자주 이용했던 슈퍼마켓 1
내가 자주 이용했던 슈퍼마켓 2. 뻬찌 플러스.. 뻬낀 바로 옆이다.. 들어와서 뻗어서 낮잠 자고 일어나서 맥주 한잔 하며 힘든 하루를 마무리한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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